저는 올해 45세인 미용 초보입니다. 작년에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나이도 있고, 스태프로 들어가는 것도 버겁고 겁이 나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순간에 커트리스트를 알게 됐어요. 인터넷으로 후기도 보고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이게 가능할까?', '이런 곳이 어떻게 있지?', '말도 안 돼.', '블로그 작업한 건가?' 하고 의심하며 두세 달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두세 달을 고민하고 의심 가득한 마음으로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실습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했는데도 쉽게 믿기지 않더라고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등록했고, 지금은 이론 2개월과 실습 1개월을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는 고객님 상담부터 시술까지 혼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심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등록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민하며 흘려보낸 시간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미용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뼈대를 만들어 주는 곳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기보다 이곳에서 시작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